반응형 도덕경1 노자「도덕경」제1장(원문, 독음, 영어버전, 해석, 필사영상) 「도덕경」제1장 「도덕경」이 저술되기 전부터 '道'라는 용어는 이미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도'는 '사람이 다니는 길', '도로'의 의미도 있지만 '사물의 규율'을 의미하는 '도리'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도덕경」에서 '도'는 가장 추상적인 개념으로 천지만물의 원천이자 동력으로 이해되며 가장 근본적인 것입니다. 노자가 「도덕경」의 1장에서 언급하고 있는 '無'와 '有'는 곧 '道'이며 그 양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2600년전의 노자를 함께 만나보실까요?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Tao (The Way) that can be spoken of is not the Constant Tao The name that can be named is not a Constant N.. 2023. 4. 29. 이전 1 다음 반응형